전주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주식회사 모노플로우(대표 이기문)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심산장학문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.
모노플로우는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, 인공지능(AI) 및 에듀테크 간편 도입 서비스 '모노프로(monoPro)'를 운영하고 있다.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인재개발원 등에 에듀테크와 AI(인공지능) 라이선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돕고 있다.
모노플로우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교육을 준비하는 전국의 '디지털 선도학교'에 해외 유명 에듀테크(Edutech)와 인공지능(AI) 상품을 패키지로 공급하면서 디지털 교육으로 인한 수도권-지방 간 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교육 발전에 관심이 커졌다고 전했다. 이기문 대표는 "'미래의 희망과 꿈을 이루어 주는 곳’이라는 비전을 내걸은 심산장학문화재단의 취지에 공감했다"며 "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"고 말했다.
전주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주식회사 모노플로우(대표 이기문)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심산장학문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.
모노플로우는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, 인공지능(AI) 및 에듀테크 간편 도입 서비스 '모노프로(monoPro)'를 운영하고 있다.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인재개발원 등에 에듀테크와 AI(인공지능) 라이선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돕고 있다.
모노플로우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교육을 준비하는 전국의 '디지털 선도학교'에 해외 유명 에듀테크(Edutech)와 인공지능(AI) 상품을 패키지로 공급하면서 디지털 교육으로 인한 수도권-지방 간 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교육 발전에 관심이 커졌다고 전했다. 이기문 대표는 "'미래의 희망과 꿈을 이루어 주는 곳’이라는 비전을 내걸은 심산장학문화재단의 취지에 공감했다"며 "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"고 말했다.